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환전·카드 수수료 “진짜로 새는 돈 잡는 글” - 2026년 초 여행 준비!

by nabisanigangbada 2026. 1. 5.

환전 카드 관련 사진

 

해외여행에서 가장 아까운 건, 사실 맛집 가격이 아니라 모르게 빠져나가는 수수료예요. 특히 “현지통화로 결제할까? 원화로 결제할까?” 같은 질문을 받는 순간, 돈이 새기 시작합니다.

 

저는 예전에 해외 매장에서 직원이 “원화로 결제해드릴까요?”라고 물어보길래 그냥 “네” 했다가, 나중에 내역 보고 생각보다 더 많이 나가서 그 뒤로는 무조건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1. 해외에서 돈이 새는 지점 3가지(환전·카드결제·현금인출)

여행 경비는 결국 아래 3가지 루트로 빠져나가요. 그리고 수수료는 “결제 순간”이 아니라 환율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느냐에서 갈립니다.

  • 1) 환전(현금) : 환전수수료(은행 마진) + 우대율(할인)이 핵심
  • 2) 카드결제 : 국제브랜드 수수료/해외이용 수수료 + “원화결제(DCC)” 선택 여부
  • 3) 현금인출(해외 ATM) : ATM 이용 수수료 + 환율 적용 + (여기서도 DCC 제안이 튀어나올 수 있음)

초보자용 한 줄 결론

가능하면 현지통화로 결제하고, “원화로 결제/원화로 인출” 같은 선택지는 한 번 더 의심하기. 그리고 환전은 “공항에서 급하게”보다는 “은행 앱/온라인 환전 우대”를 먼저 체크하는 게 기본이에요.

⬆️ 목차로 돌아가기


 

2. 체크리스트 표 1장 + “안전하게” 아끼는 기본 원칙

아래 표는 그냥 준비물 리스트가 아니라, “어떤 선택이 수수료를 키우는지”까지 담은 체크리스트예요. 출발 전에 이 표만 한 번 보면, 현지에서 덜 흔들립니다.

상황 추천 선택 수수료가 커지는 선택(주의) 출발 전 체크
매장 카드 결제 현지통화(Local currency) 원화(KRW) 결제(DCC) 선택 카드 해외이용 수수료/브랜드 수수료 확인
해외 ATM 인출 필요할 만큼만 “한 번에” 인출 소액을 여러 번 인출(수수료 반복) 카드사 해외 인출 수수료/현지 ATM 수수료 확인
환전(현금) 은행 앱/온라인 환전 우대 비교 공항에서 급하게 환전(우대 낮을 수 있음) 우대율 비교 사이트 확인
결제 통화 선택 질문
(“원화로 할까요?”)
“현지통화로 해주세요” “원화로 해주세요” (추가 수수료/환율 마진 가능) 원화결제 차단 서비스(가능 시) 확인
  • 원화(KRW)로 결제/인출하면, 추가 수수료나 불리한 환율이 적용될 수 있어요.
  • 그래서 결제할 때는 보통 현지통화(Local currency) 선택이 안전한 편입니다.
  • 단, 수수료·환율 적용 방식은 카드사/국제브랜드/가맹점/ATM마다 달라질 수 있으니 출발 전 본인 카드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환전 우대는 “어디가 제일 싸냐”를 단정하기보다, 비교표를 보고 고르는 게 정답이에요. 통화/금액/우대 조건이 다르니까요.

⬆️ 목차로 돌아가기


 

3. 초보가 자주 하는 실수 3가지(이렇게 하면 손해)

  1. 매장/ATM에서 “원화로 결제(인출)”를 선택
    “편해 보이는 선택지”가 실제로는 수수료/환율 마진이 붙는 경우가 있어요. 직원이 물어보면 그냥 “현지통화로 해주세요” 한마디가 제일 깔끔합니다.
  2. 현금이 불안해서 소액을 여러 번 인출
    해외 ATM은 한 번 인출할 때마다 수수료가 붙을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조금씩 여러 번”이 제일 비싸지는 패턴이 자주 나옵니다.
  3. 환전을 공항에서 급하게 끝내기
    시간이 없을수록 우대율 비교를 못 하고, 결과적으로 ‘그냥’ 환전하게 됩니다. 여행 2~3일 전에 은행 앱/인터넷 환전 우대를 한 번만 비교해도 체감이 커요.

 

 

결국 핵심은 간단해요. “현지통화로 결제 + 수수료 구조를 출발 전에 한 번만 확인” 이것만 해도, 여행 끝나고 카드 명세서 볼 때 스트레스가 확 줄어듭니다.

⬆️ 목차로 돌아가기


 

출발 전 5분 점검 

출발 전 5분만 투자해서 아래 3가지만 체크해두면, ‘나도 모르게 새는 돈’이 확 줄어요.

  • 카드 결제: 현지통화 결제 원칙(원화결제 제안은 한 번 더 의심)
  • 현금: 환전 우대율 비교 후 필요 금액만 준비
  • ATM: 인출은 가능하면 “한 번에”, 소액 반복 인출 피하기

 

 

 

 

 

마지막으로, 수수료/환율 적용 방식은 카드사·국제브랜드·은행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 그래서 글에 “무조건 이게 정답”처럼 단정하기보다는, 출발 전 본인 카드사/은행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그대로 따라가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출처(공식/준공식 안내 링크)
- Visa: Dynamic Currency Conversion(DCC) 안내 https://usa.visa.com/travel-with-visa/dynamic-currency-conversion.html
- (금융감독원 자료) 해외 카드 사용 시 유의사항(원화결제 관련 주의 포함) PDF 열기
- 은행연합회: 은행별 인터넷환전수수료 우대율 비교 https://exchange.kfb.or.kr/page/on_commission.php
- (참고) 카드사 해외 이용 수수료 예시(국제브랜드 수수료/해외이용수수료 안내) https://www.bccard.com/app/card/ContentsLinkActn.do?pgm_id=ind0651

⬆️ 목차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