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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영화 - 나니아 연대기 정주행 순서와 핵심 줄거리 한눈에 보기

by nabisanigangbada 2026. 1. 1.

 


나니아연대기 관련 사진

 

 

1) 나니아 연대기, 어떤 순서로 정주행하면 좋을까?

나니아는 총 7권인데, 특이하게도 출간된 순서이야기 속 시간 순서(연대기)가 다릅니다. 그래서 세트에 “1권”이라고 적혀 있어도, 어떤 판본은 프리퀄이 먼저 오기도 해요.

처음 보는 분에게는 이렇게 추천해요.

  • 처음 정주행 → 출간순(“옷장”부터) : 놀라움과 발견이 자연스럽게 쌓임
  • 재정주행/아이와 함께 → 연대기순 : 사건 흐름이 직선이라 편함

 

 

2) 정주행 추천 순서 2가지 (출간순 vs 연대기순)

A. 출간순 정주행 (처음 읽기 추천)

출간순은 “독자가 처음 알게 되는 정보의 순서”대로 전개됩니다. 한마디로, 작가가 의도한 타이밍에 비밀이 풀리는 맛이 있어요.

  1. 사자와 마녀와 옷장 (1950)
  2. 캐스피언 왕자 (1951)
  3. 새벽 출정호의 항해 (1952)
  4. 은의 의자 (1953)
  5. 말과 소년 (1954)
  6. 마법사의 조카 (1955)
  7. 마지막 전투 (1956)

B. 연대기순 정주행 (사건 시간순)

연대기순은 나니아 세계의 “탄생 → 성장 → 위기 → 결말”을 순서대로 따라갑니다. 특히 아이와 같이 읽거나, 등장인물/시대 점프가 부담인 분에게 편해요.

  1. 마법사의 조카
  2. 사자와 마녀와 옷장
  3. 말과 소년
  4. 캐스피언 왕자
  5. 새벽 출정호의 항해
  6. 은의 의자
  7. 마지막 전투

3) 7권 핵심 줄거리 한눈에 보기

제목 핵심 줄거리(초압축) 키워드
1 사자와 마녀와 옷장 피번시 4남매가 옷장을 통해 나니아로 들어가고, 하얀 마녀의 겨울을 끝내기 위해 아슬란과 함께 싸운다. 첫 입문 / 하얀 마녀 / 아슬란
2 캐스피언 왕자 세월이 흐른 나니아에서 침략자들이 권력을 잡고, 피번시 남매가 다시 소환되어 캐스피언과 함께 나라를 되찾는다. 왕위 탈환 / 전쟁 / 귀환
3 새벽 출정호의 항해 루시·에드먼드와 사촌 유스터스가 바다로 향한다. 잃어버린 7인의 귀족을 찾는 항해는 곧 ‘내 마음의 욕심’과 마주하는 여정이 된다. 항해 / 성장 / 유스터스
4 은의 의자 유스터스와 질이 실종된 왕자를 찾는 임무를 맡는다. 땅속 세계의 유혹과 거짓 속에서 ‘지켜야 할 표지’를 놓치지 않는 싸움. 실종 / 지하세계 / 표지(Signs)
5 말과 소년 ‘옷장’ 시대와 같은 시기, 칼로르멘에서 도망친 소년 샤스타와 말 브리가 나니아로 향한다. 본편과 결이 다른 모험담인데 의외로 여운이 깊다. 외전 느낌 / 탈출 / 모험
6 마법사의 조카 나니아가 ‘처음 생겨나는 순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왜 옷장이 통로가 되었는지, 마녀는 어디서 왔는지 퍼즐이 맞춰진다. 나니아 탄생 / 프리퀄 / 기원
7 마지막 전투 거짓과 선동이 퍼지고, 나니아의 끝이 다가온다. 시리즈 전체를 “한 문장”으로 닫는 결말이라 마지막에 읽는 맛이 크다. 종결 / 진실과 거짓 / 결말

4) 디즈니 영화로 시작했다면, 책은 어디부터?

영화는 원작 7권 중 일부만 실사화됐어요. 그래서 “영화만 본 상태”라면 책 정주행이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 아래처럼 이어가면 매끄럽습니다.

  • 영화 1편(옷장)을 봤다면 → 책은 출간순 그대로 2권(캐스피언)으로 가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 영화 2편(캐스피언)까지 봤다면 → 책 3권(새벽 출정호)가 바로 이어집니다.
  • “나니아가 어떻게 시작됐는지”가 먼저 궁금하다면 → 책 마법사의 조카를 먼저 읽고 다시 옷장으로 돌아가도 좋아요. (다만 처음 정주행의 ‘발견 재미’는 조금 줄어들 수 있어요.)

5) 처음 읽을 때 덜 헤매는 포인트 5

  1. 주인공이 매번 같지 않다
    1~2권은 피번시 남매, 3~4권은 유스터스 비중이 커지고, 5권은 독립 모험담에 가깝습니다.
  2. 시대 점프가 자주 있다
    인간 세계에서는 며칠, 나니아에서는 수백 년이 흐르는 식의 점프가 등장합니다. “어, 갑자기?”가 정상 반응이에요.
  3. ‘말과 소년’은 본편의 가지(스핀오프)처럼 읽어도 된다
    본편 흐름과 완전히 분리되진 않지만, 분위기와 구조가 달라서 중간에 쉬어가는 느낌으로 읽히기도 해요.
  4. ‘마법사의 조카’는 프리퀄
    “기원 이야기”라 재미가 확 튀는 지점이 있어요. 다만 처음 정주행이라면 출간순이 마음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5. ‘마지막 전투’는 진짜 마지막에 두는 게 좋다
    앞 권들의 톤과 의미를 모아서 끝내는 구조라, 마지막에 읽었을 때 울림이 커집니다.